“어느새 학부형” 샵 서지영, 반가운 근황…어딘가 달라졌나 했더니

서지영[에스더 SNS]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그룹 샵 출신 서지영의 근황이 공개됐다.

가수 에스더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지영, 이민경(그룹 디바), 임유진(그룹 히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네 사람은 환한 미소로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포즈를 잡았다.

그 중 서지영은 샵 활동 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발랄한 단발머리 대신 굵은 웨이브가 진 긴 머리로 색다른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서지영[에스더 SNS]


에스더는 “히트. 샵. 디바. 소호대로 20대를 화려하게 보냈던 우리가 어느새 학부형이 되어 아이들 고민을 나누게 될 줄이야”라며 “그래도 우리 참 각자의 자리에서 잘 살았다. 언제 봐도 좋은 건 역시 옛날 사람들인가 보다. 먼저 와서 아쉬웠으니 자세한 건 다음번에 또 만나서 나누는 걸로”라고 적었다.

한편 서지영은 1998~2002년 활동한 그룹 샵에서 독특한 음색의 서브 보컬로 인기를 끌었다. 샵 해체 후 솔로 가수와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연예계 생활을 이어갔다. 2011년 5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 후 현재는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