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12년만에 성형” 얼굴에 만족…무한도전 시절보다 어려졌네

[맹승지 SNS]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방송인 맹승지가 얼굴 성형 결과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맹승지는 4일 자신의 SNS에 “12년 만의 성형(인중 한 달 차 후기) (내측인중+인중오목+외측인중+입꼬리수술)”이라며 자신의 얼굴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맹승지는 확연히 달라진 입매로 기존에 대중이 알고 있던 모습과는 달리진 분위기를 풍겼다.

맹승지는 “수술 전 인중이 평균보다 긴 편이었어서, 만족도 높다”라며 “아직 부기가 싹 다 빠진 거 같진 않지만, 일상생활에 지장은 없다. 입술 절개 흉터는 거의 티 안 나고 코 밑 흉터는 시간이 지나면서 흐려지는 수순인 듯하다”라고 적었다.

맹승지는 이보다 며칠 전에는 추가 성형에 대한 고민을 말한 바 있다.

그는 “요즘 세대는 스마트폰 때문에 노화가 빨라져서 20~30대도 이마거상을 많이 한다고 한다”라며 “인위적일까 고민된다. 할까요? 말까요?”라며 팬들에게 의견을 구했다.

한편 맹승지는 2013년 MBC 20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으며 MBC ‘무한도전’ 리포터 등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