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소녀 다영, 박재범과 열애 아니었네…컬래버 싱글 ‘플러티’ 베일 벗는다

다영-박재범. [스타쉽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걸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박재범과 협업을 선보인다.

4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다영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컬래버 싱글 ‘FLIRTY(플러티)’를 발매한다.

이번 ‘플러티’는 다영의 데뷔 첫 컬래버 싱글이자 지난 4월 발매한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 이후 약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다.

다영은 이번 곡의 작사와 작곡에 직접 참여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색깔을 담아냈으며 박재범과의 협업을 통해 강렬한 시너지를 완성했다.

해당 곡은 새로운 인연이 시작되는 순간의 설렘과 자신감 넘치는 태도를 담은 팝 트랙으로, 기타 사운드와 그루비한 리듬이 어우러진 R&B 및 레게 톤 기반의 곡이다. 다영의 보컬과 박재범의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다영과 박재범은 지난달 29일 각자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실제 연인을 연상케 하는 다정한 분위기의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서로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거나 서로의 품에 살포시 안겨 설렘을 유발했다. 특히 다영은 박재범을 뒤에서 꼭 안는 등 연인 같은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선보여 시선을 집중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