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배우 변요한과 소녀시대 티파니(티파니 영) 부부가 함께 있는 모습이 결혼 후 처음으로 포착돼 화제다.
최근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변요한과 티파니 부부가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을 방문했다가 찍힌 영상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 최수영이 출연 중인 연극 ‘베니스의 상인’ 응원차 방문한 것이었다.
영상에서 변요한은 계단을 내려오는 티파니의 손을 다정하게 잡아주었고, 꽃다발과 선물을 들어 아내를 배려했다.
올블랙 차림으로 맞춰 입은 두 사람은 팬들의 인사에 손을 흔들고 악수를 나누는 등 팬서비스도 했다.
두 사람이 결혼 후 공식석상이 아닌 장소에서 함께 포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티파니는 소녀시대 멤버 중 최초이자 유일한 기혼 멤버이다. 드라마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교제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됐으며, 지난 2월 결혼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티파니는 오는 20일 솔로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지난 6월부터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에서 주인공 유미 역으로도 활약 중이다.
변요한은 오는 9월 개봉하는 영화 ‘타짜: 벨제붑의 노래’를 통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