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과 ‘결혼’…‘예비신부’ 유하진은 누구?

배우 유하진. [S27M 엔터테인먼트]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그룹 노을 멤버 강균성이 올 10월30일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예비신부인 배우 유하진은 누구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30일 결혼하게 됐다”며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 정말 감사하다”고 밝혔다.

강균성의 결혼 상대는 14살 연하인 배우 유하진으로 알려졌다.

강균성과 유하진의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는 4일 “강균성이 오는 10월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며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 강균성은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노을 강균성(왼쪽)과 배우 유하진. [S27M 엔터테인먼트]


예비신부 유하진은 1995년생으로, 1981년인 강균성 보다 14살 연하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어서와’, ‘좀 예민해도 괜찮아 2020’, ‘얼어죽을 연애따위’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2023년 개봉한 영화 ‘신체모음.zip’에서는 주연으로 활약했으며, 지난 2일까지 한성아트홀 제2관에서 진행된 연극 ‘임대아파트’에서 현실과 사랑 사이에서 사랑하는 이들의 꿈을 응원해주는 인물 윤정현 역으로 무대에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