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캐디, ‘총 4000만원 혜택’ 2026 하계 스크린대회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골프생활 플랫폼 김캐디가 지난 8월 1일 서울·경기 지역에서 ‘2026 김캐디 하계 스크린대회’를 개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8월 31일까지 진행된다. 참가자는 김캐디 앱에서 대회 참가 신청 후 지도에서 공식 참여 매장을 확인하고 예약하면 된다. 공식 참여 매장에서 총 3개의 지정 코스 중 원하는 코스를 플레이하면 대회 기록이 자동으로 반영된다.

앱 내 리더보드에서는 자신의 스코어와 현재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코어 부문과 최다 라운드 부문별 순위가 10위까지 공개되며, 대회 종료 후 각 부문 1~3위에게 최대 5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김캐디는 이번 대회를 통해 총 4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경품을 제공한다. 지정 코스 중 1개 이상을 완주한 참가자 가운데 선착순 1000명에게 테크스킨 골프장갑을 증정한다.

지정 코스 3개를 모두 완주하면 럭키드로우에 자동 응모된다. 경품으로는 Qi4D 신제품 드라이버와 각종 웨지·퍼터 등 골프 클럽을 비롯해 워커힐 숏게임 이용권, 골프화, 모자 등 다양한 골프용품과 이용권이 마련됐다. 김캐디 앱에서 처음으로 스크린골프 매장을 예약하는 이용자에게는 5000원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이요한 김캐디 대표는 “이번 하계 스크린대회는 골퍼들이 가까운 지역의 스크린골프 매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부담 없이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골퍼에게는 다양한 혜택과 경기 경험을, 참여 매장에는 신규 고객 유입과 예약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