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강균성, 배우 유하진과 백년가약 “함께 하고 싶은 사람”

강균성-유하진 [S27M 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그룹 노을의 멤버 강균성(45)이 배우 유하진과 오는 10월 백년가약을 맺는다.

4일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균성이 오는 10월 30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로 약속했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결실을 맺게 됐으며, 향후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변함없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강균성은 지난 3일 저녁 자신의 SNS에 올린 자필 편지를 통해 직접 결혼 소식을 알렸다.

그는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났다”며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고 제 삶의 시간을 함께해 준 ‘노을빛(팬덤명)’ 여러분께 가장 먼저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다”고 설레는 마음을 들려줬다.

2002년 그룹 노을로 데뷔한 강균성은 ‘청혼’, ‘전부 너였다’, ‘붙잡고 도망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낳았으며, 음원 및 공연 활동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꾸준히 대중과 소통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