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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강균성. [S27M엔터테인먼트]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혼전순결’ 선언으로 화제를 모았던 노을 강균성(45)이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 소식을 직접 알렸다.
강균성은 3일 자신의 SNS에 손편지를 공개하면서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30일 결혼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정말 감사하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현했다.
강균성은 또 “늘 변함없이 응원해 주시고 제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함께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축복해 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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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을 강균성. [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
강균성의 결혼 발표에 과거 ‘혼전순결’ 발언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앞서 강균성은 2015년 MBC ‘라디오스타’ 등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혼전순결 서약을 맺은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강균성의 결혼 발표에 팬들은 “진심으로 축하한다”, “행복한 가정 이루길 바란다”, “앞으로도 좋은 음악 들려달라”며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강균성은 지난 2002년 4인조 보컬 그룹 노을 멤버로 데뷔해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늦은 밤 너의 집 앞 골목길에서’ 등 다수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