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2026 고추 핫 페스티벌 오는 27일 서울광장서 개막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영양군 제공]


[헤럴드경제(영양)=김병진 기자]경북 영양군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서울광장에서 ‘2026 영양고추 H.O.T(핫)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영양군은 우수 지역 농특산물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직접 소개하기 위해 2007년부터 해마다 서울광장에서 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도 엄선된 영양고추, 고춧가루 등 지역 농특산물을 선보이고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직거래에 나설 계획이다.

행사장에는 농특산물 판매 부스 말고도 영양고추 테마동산, 문화관광 홍보관, 음식디미방 홍보관, 생태관광 홍보관이 운영된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영양고추 H.O.T Festival을 통해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많은 시민들이 영양의 맛과 매력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