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 순간 포착
김고은 대상 호명되자 이상이 놀란 표정
김고은 대상 호명되자 이상이 놀란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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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효진 인스타그램 갈무리] |
[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배우 공효진이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고은의 대상 수상에 절친 사이로 알려진 이상이가 깜짝 놀라는 표정을 포착해 소셜미디어(SNS)에 남겼다.
3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진행된 ‘제5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김고은이 최고의 영예인 대상을 품에 안았다.
공효진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대상 수상자로 김고은이 호명되는 찰나의 모습을 공유했다.
공효진이 올린 사진을 보면 김고은은 대상 수상자로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감격한 듯 두 눈을 질끈 감고 있고, 그의 뒷 자리에서 이상이가 눈이 튀어져나올 듯 깜짝 놀라는 표정을 짓고 있다.
공효진은 해당 사진에 “한예종 10학번 이상이 김고은 대상 호명되자 보여준 찐반응 ㅋㅋㅋㅋ”라고 적었다.
이상이는 김고은과 한국예술종합대학교 동기로, 평소에도 연예계 절친으로 알려져 있다.
김고은이 청룡시리즈어워즈 대상을 받을 당시 이상이는 미소를 짓고 ‘야! 김고은’이라고 외치며 손뼉을 쳤고, 다가가 악수하며 축하했다.
한편 공효진은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에서 주연을 맡아 오랜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공효진은 육아 휴직 후 복직한 전설적인 킬러 역할을 맡았으며, 그를 쫓는 에이스 경찰로 분한 이상이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