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신사, 소상공인 맞춤 작업복 지원 ‘한땀’ 2기 모집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무신사가 소상공인을 위한 맞춤형 워크웨어 지원 사업 ‘한땀’ 프로젝트 2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한땀 프로젝트는 무신사가 패션 본업 기반으로 진행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소상공인에게 사업장 특성에 맞춘 워크웨어를 지원한다.

무신사는 지난해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함께 1기 사업을 마친 데 이어 올해부터 운영 방식을 개편했다. 지원 대상은 전국 단위 최대 10곳의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모집 절차도 기존보다 간소화해 1차 서류 심사와 2차 비대면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무신사 스탠다드 의류와 잡화를 기반으로 제작한 맞춤형 워크웨어 세트를 최대 3개 품목까지 제공한다. 올해는 참여 사업장의 기존 로고나 BI(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활용한 작업복 제작을 지원한다. 별도 로고가 없는 사업장에는 전문 파트너사와 협업해 신규 브랜드 로고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전국으로 범위를 확대한 이번 2기 모집을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의 하루에 따뜻한 응원이 전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