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5분 만에 동났다…MZ 사로잡은 ‘이 신발’

헬리녹스X크록스 퀵 트레일 클로그 화보컷 [코오롱FnC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는 풋웨어 브랜드 크록스와 협업한 ‘퀵 트레일 클로그’가 출시와 동시에 온·오프라인에서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업 제품은 헬리녹스의 아웃도어 감성을 풋웨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아웃도어 환경에 활용되는 ‘퀵레이스 시스템’을 크록스의 ‘지비츠 참’으로 재해석했다. 야광 디테일을 적용해 야간 활동성을 높였다.

온라인 판매는 헬리녹스·헬리녹스 웨어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코오롱몰, 무신사 등에서 진행됐다. 출시 5분 만에 준비 물량이 모두 판매됐다. 계획 수량 대비 157%의 주문이 몰렸다.

오프라인에서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 전국 주요 거점 매장 4곳의 평균 판매율은 85%를 웃돌았다. 헬리녹스 웨어 롯데백화점 잠실점은 출시 다음 날 전체 재고의 99%가 판매됐다.

헬리녹스 관계자는 “이번 결과를 계기로 아웃도어와 일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브랜드 정체성을 다져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