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게이밍 팬덤 사로잡았다…젠지 홈스탠드서 ‘젠 키친’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연계한 게임·포토존·먹거리 체험


[오뚜기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오뚜기가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2026 LCK 팀 로드쇼 젠지 홈스탠드(HOUSE OF GEN.G)’에 참여해 ‘GEN KITCHEN(사진)’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HOUSE OF GEN.G’는 젠지 선수단과 팬·스트리머가 함께하는 이스포츠 행사다. 젠지 LCK 정규 시즌 경기를 비롯해 선수 팬미팅과 ‘2026 LoL 멸망전 with Gen.G’, 팬 이벤트 부스 등이 운영됐다.

오뚜기는 체험형 브랜드 공간을 운영했다. 젠지 리그오브레전드 선수 기인·캐니언·쵸비·룰러·듀로 5명의 특색과 플레이 성향을 반영한 제품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기인 부스’에서는 제한 시간 안에 오뚜기 3분 제품으로 탑을 쌓는 ‘기인의 탑 쌓기’를 진행했다. ‘캐니언 부스’는 ‘UNO 브리또바’로 꾸며 UNO 브리또 판매 및 시식과 포토존을 운영했다. 쵸비 선수의 ‘UNO 핫도그 스탠드’에서는 UNO 핫도그와 주사위 게임을 함께 즐길 수 있게 했다.

‘룰러 부스’에서는 다트 게임으로 라면과 선수단 포스터 등의 경품을 제공하는 ‘내가 룰러 라면’을 운영했다. 듀로 선수의 ‘Grab a Bite’ 부스에서는 UNO 피자 모양 공을 판 안에 넣는 게임을 선보였다.

오뚜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오뚜기와 젠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팬들이 브랜드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