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8개 주요 여행지 구성
자유일정·귀국일 연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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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파리를 찾은 신혼부부 [노랑풍선 제공]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노랑풍선은 취향에 따라 목적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럽 허니문 상품을 확대 개편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국가 중심 선택 방식에서 벗어나 자연, 로맨틱, 미식, 야경 등 여행 스타일에 따라 상품을 선택하도록 라인업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대상 국가는 스위스, 이탈리아, 프랑스, 스페인, 포르투갈,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유럽 주요 허니문 여행지다.
허니문 전문 기획팀이 일정 전반을을 설계했으며, 관광과 휴양, 자유일정을 배분해 이동과 일정에 여유를 뒀다. 일부 상품은 항공 일정에 따라 귀국일 연장이나 연박 선택이 가능하며, 공항과 호텔 간 전용 차량 픽업·샌딩 서비스를 제공한다. 최대 1억원 보상 한도의 해외여행자보험 등 편의 서비스도 포함한다.
국가별 전용 콘텐츠도 마련했다. 스위스와 이탈리아는 융프라우, 인터라켄, 그린델발트의 알프스 풍경과 토스카나, 돌로미티 자연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구성했다. 프랑스는 파리 명소 탐방과 세느강 런치 크루즈, 스냅 촬영을 포함한다. 스페인과 포르투갈은 바르셀로나, 세비야, 리스본, 포르투 등의 도시에서 미식과 와이너리 투어를 운영하며, 바르셀로나에서는 VIP 단독 투어를 진행한다.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에서는 프라하, 체스키크롬로프, 할슈타트 등 중세 도시와 다뉴브강 부다페스트 야경 투어를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최근 허니문 고객들은 단순히 유명 관광지를 많이 방문하는 것보다 자신들의 여행 취향과 감성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여행 스타일을 반영한 프리미엄 허니문 상품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