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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프리덤 홀러(Freedom Haulers)’ 이니셔티브 발표 행사 중 발언하고 있다. [AP] |
[헤럴드경제=김광우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번 주말로 예상됐던 대규모 이란 공격을 취소했다고 1일(현지시간)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 계정에 올린 글에서 “이란과 다른 중동 국가들로부터 합의의 틀에 대한 동의가 이뤄졌으니 어떠한 공격도 보류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며 이같이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 합의에는 호르무즈 해협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전면적인 개방, 이란의 핵 위협 종식이 포함된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요청에 따라 세계의 미래를 위해, 그리고 동시에 성공적이고 번영하는 이란의 생존을 위해, 나는 신속하게 합의를 이룰 수 있다는 조건 아래 공격을 취소하기로 동의했다”며 “이스라엘도 나와 함께 이러한 약속에 동참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