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 이혼 4년만에 사귄 남친 얼굴 공개…한의사였다

아옳이와 남자친구 김형배 씨[아옳이 인스타그램]


[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모델 겸 인플루언서 아옳이(김민영·34)가 이혼 4년 만에 새로운 사랑을 시작했다고 알린 가운데, 남자친구의 정체를 공개했다.

아옳이는 1일 자신의 SNS에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연인과 찍은 커플 사진을 올렸다.

무인 즉석사진관에서 찍은 사진에서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는 등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옳이의 새로운 연인은 한의사 김형배 씨로 확인됐다.

김 씨는 구독자 11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데, 이 때문에 우연찮게 아옳이의 연인이 김 씨라는 사실이 확인됐다.

최근 김 씨의 유튜브 채널 영상 속 한 여성의 목소리가 아옳이와 비슷하다는 점 등을 근거로 누리꾼들이 두 사람의 교제를 추측한 것.

이에 아옳이는 “뇌정지가 왔다. 이렇게 바로 공개가 될 줄 몰랐다. 제 목소리가 지문이긴 하죠?”라고 사실을 인정했다. 그러면서 “이왕 이렇게 된 거 얼굴 공개하고 편하게 유튜브 하겠다. 다행히 남자친구도 크게 당황하지 않고 은근히 즐기는 분위기다”라며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아옳이는 2018년 카레이서 서주원과 결혼했으나 2022년 이혼했다. 현재 약 77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패션·뷰티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