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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천 토마토축제 지난해 모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폭염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7.31 화천 토마토축제와 8.5 홍천 별빛음악맥주축제 현장에서 도와 시·군 합동으로 안전 캠페인을 벌인다.
주민과 관광객이 마음놓고 이열치열, 이냉치열을 즐길수 있도록 하기 위한 정책적 배려이다.
강원특별자치도·화천군·홍천군 공무원과 소방·경찰, 안전보안관 등 50여 명이 참여해, 축제장 시설물 관리 상태와 소화기 비치 여부, 안전요원 배치 여부 등 현장 위험 요소를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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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마토축제 왔다가 물놀이도 하는 여행객들. 화천토마토축제 개막일인 31일 어린이들의 축제장 모습 |
또, 방문객들에게 온열질환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수칙을 알려주고 안전신문고 앱을 활용한 생활 주변 위험 요소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패치 등 안전 홍보 물품도 나눠줄 예정이다.
강원특별자치도 윤승기 재난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축제 현장을 중심으로 안전점검과 캠페인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