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 라운지 개방

브랜드 정체성·불닭 아이스크림 등 체험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했다. [삼양식품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삼양식품이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조성하고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개방했다고 30일 밝혔다.

“이곳은 모든 것이 시작된 곳이고, 오직 여러분만을 위해 문을 열었다”는 문구가 입구에서 반기는 페포 라운지는 불닭 브랜드의 에너지와 개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불닭볶음면을 비롯한 주요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라운지 한편에 조성된 카페에서는 음료와 이색적인 불닭 아이스크림을 즐길 수 있다. 페포 캐릭터를 배경으로 한 포토존에서 특별한 인증샷을 남길 수도 있다.

삼양식품은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 1만개를 제작해 방문객들에게 무료로 제공한다.

앞서 삼양식품이 지난 3월 명동사옥 1층에 연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House of Burn’에는 5일만에 8000여명이 찾았다. 이후 삼양식품은 이 공간을 상설 라운지로 전환하고 새단장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페포 라운지가 무더위에 지친 국내외 관광객에게 시원한 휴식과 즐거운 브랜드 경험을 동시에 선사하는 명동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접점을 지속적으로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삼양식품 명동사옥 1층에 불닭 캐릭터 ‘페포(PEPPO)’ 라운지를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과 페포 캐릭터가 그려진 부채를 선물받고 즐거워하고 있다. [삼양식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