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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4~6월)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 늘어난 1094억2000만달러라고 30일 공시했다. [게티이미지] |
[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 최근 세계 시가총액 1위에 재등극한 애플이 회계연도 3분기(4∼6월)에 1094억2000만달러(약 155조30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30일(현지시간)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3분기보다 16.4% 늘어난 규모로, 시장조사기관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이 집계한 시장 예상치 1086억5000만달러(약 154조3000억원)를 상회한 것이다.
주당순이익(EPS)은 2.02달러를 기록했다. 이 역시 월가의 기대치 1.89달러를 훌쩍 넘어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