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원주 예선 1위는 교통안전AI플랫폼
원주 예선 1위는 교통안전AI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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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단위 공공AI 예선전, 원주시 공모전에서 ‘로디’개발팀 대표자가 원주 1등상을 구자열시장으로부터 받고 있다. 98대1의 경쟁률을 뚫은 로디 만 본선에 진출했다. |
[헤럴드경제(원주)=함영훈 기자]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 본선으로 진출하기 위해, 수많은 국내 AI과학기술자들이 전국의 거점 기초단체 별로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무명가수전’, ‘슈퍼스타K’ 처럼 기초단체부터 예선이 진행되고 있는데, 본선진출하기가 바늘구멍이다.
인구 36만명인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에서는 98개팀이 출전해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고, 대상을 받은 ‘교통안전시설 통합관리체계(ROADEE-IMS, 로딤스) 도입을 통한 원주시 교통안전 AI 플랫폼 구축’(로디개발팀)이 천신만고 끝에 행안부 주최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이 아이디어는 공공데이터와 AI를 활용해 교통안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을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주시 공모전은 지난 6월 8일부터 7월 8일까지 한 달간 진행됐으며, 2차에 걸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을 제외한 나머지 5개 상은 혁신도시 공공기관장 등이 수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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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도시에 숨은 AI고수들. 원주 98팀 중 상을 받은 6개팀. |
30일 시상식에는 구자열 원주시장, 한국도로교통공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대한적십자사 등 혁신도시 공공기관 책임자, 수상자, 대학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공모전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데이터 기반 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