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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퍼 겸 배우 스윙스.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장윤우 기자] 래퍼 겸 배우 스윙스가 다이어트 보조제 마운자로 투약 용량을 10.0mg으로 높였다고 밝혔다.
30일 스윙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마운자로를 투약하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스윙스는 마운자로를 손에 쥔 채 “이게 뭔지 아냐. 마운자로다. 근데 용량을 봐라. 10.0mg이다. 제일 약한 게 2.5mg이고, 그다음은 5mg, 그다음이 7.5mg다. 나는 7.5mg 맞아도 아무 소용 없더라”고 말했다.
스윙스는 이어 “그래서 오늘 10mg 타 왔다”며 “난 이제 살 뺄 거야”라고 말한 뒤 직접 투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앞서 스윙스는 지난 24일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서 마운자로 투약 사실을 처음 고백했다. 함께 식사하던 매드클라운이 “진짜 신기하다. 식욕 완전 뚝 떨어진다고 그러던데”라고 묻자 스윙스는 “그런데 들어간다. 그 정도는 아니다”라고 답했다.
스윙스는 당시 “이것마저 실패하면 위절제술 할 거다. 그거밖에 없다”며 마운자로 투약 이후에도 효과가 없을 경우 수술까지 고려하고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마운자로는 성인 환자의 만성 체중 관리를 위한 보조제로서 주 1회 투여하는 피하주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