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A WEEK 2026, 다대포비치콘서트
비치시네마 인디밴드 해변요가 패들보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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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양레저축제 KIMA WEEK 홍보 포스터 [부산시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한국해양레저네트워크가 주관하는 ‘제14회 대한민국 국제 해양레저위크(KIMA WEEK 2026)가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다대포해수욕장 등에서 열린다.
시는 해양레저 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산업을 발전시키기 위해 지난 2013년부터 부산 주요 해수욕장을 무대로 KIMA WEEK를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서부산권 해양레저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대포를 중심으로 열린다. 개막식은 30일 저녁 7시 30분 다대포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다대포의 노을과 바다를 배경으로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지는 특별 문화공연 ‘KIMA WEEK 2026, 다대포비치콘서트’도 열린다.
행사 기간 다대포해수욕장에서는 ‘키마비치(KIMA BEACH)’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체험부스 ▷비치 시네마 ▷인디밴드 공연 ▷해변요가 ▷패들보드(SUP)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비치 시네마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저녁 8시에 로봇드림 등의 영화를 순차 상영한다. 인디밴드 공연은 같은 기간 저녁 7시부터 30분간, 해변요가는 31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저녁 7시부터 1시간 진행된다.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타고 바다 위에서 힐링·명상을 즐기는 ‘멍~해(海)’ 체험은 다음달 1일부터 이틀간 저녁 6시부터 8시까지 운영된다.
오는 9월 30일까지 ▷서핑(송정·다대포) ▷요트투어·제트보트(광안리) ▷유람선투어(수영강) ▷보트투어(동백섬) 등 해양레저 체험도 마련된다. ‘홀릭잼’ 모바일 앱에서 선착순 사전 신청해야 하며, 프로그램별 인원 제한 및 본인 부담금이 있을 수 있다.
다음달 1일과 2일에는 ‘2026 KIMA WEEK 전국비치조정대회 겸 부산광역시조정협회장배 전국비치조정대회’가 개최된다. 대한조정협회 등록팀 중 선수등록을 마친 200여명이 참가해 비치조정 9종목과 실내조정 18종목 등 27종목을 놓고 겨룬다.
이 밖에도 9월에 해양산업발전연구 행사로 해양레저관광 학술대회 및 아이디어 공모전, 11월에는 국회정책토론회 등이 연이어 개최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