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술센터 농가와 원팀, 신소득작물 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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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신 과학기술 영농으로 30일 출하된 강원특별자치도 홍천 수박.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홍천군 농업기술센터가 연구개발하고, 농가들이 과학영농 지침에 따라 재배한 홍천 수박이 이 지역 신소득 작목을 30일 출하됐다.
올해는 내고온성 품종, 수정 벌 지원을 통해 생육 안정 및 착과율을 높였을 뿐만 아니라, 차광 시설 도입으로 일소 피해를 줄여 고품질화를 이뤄냈다고 농업기술센터측은 설명했다.
농가의 만족도도 높아졌다.올해 홍천군 수박 재배 농가 면적은 12 농가, 5.1ha이다.
비가림 시설에서 모두 재배되어 이번 지속적인 장마 기간에도 적절한 토양수분으로 관리할 수 있어, 높은 당도와 아삭아삭한 식감을 자랑한다고 센터측은 덧붙였다.
토양 등 변수를 제외하면, 업데이트된 영농기술로 치면 최첨단인 셈이다.
생산된 수박은 9㎏ 당 약 2만3000원으로 도매시장으로 전량 납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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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천 수박 정성들여 키워냈으니, 이젠 해바라기 길러야지” 폭염속 수박농민들의 땀방울 |
농가들은 수박 수확 이후 농지 이용률 및 농가소득을 높이기 위해 해바라기를 2모작으로 정식하여 수박 단작(홑짓기) 대비 농가소득을 약 154% 극대화할 예정이다.
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지원으로 고품질 수박의 안정 생산은 물론, 수박, 해바라기 2모작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새로운 재배 작형 발굴, 기후변화에 대응한 기술 보급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