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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준호와 김지민. [-[헤럴드POP(현 헤럴드뮤즈) 제공]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방송인 김준호(50)와 김지민(42) 부부가 첫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두 사람의 소속사 제이디비엔터테인먼트는 30일 “김지민이 임신했다”며 “현재 임신 12주로 내년 초 출산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으며 결혼 1년 만에 첫 아이를 갖게 됐다.
김지민은 이날 임신테스트기와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렸다.
김지민은 “25년 작년, 우린 영원한 둘이 되었고 26년 올해, 우린 꿈꾸던 셋이 되었다!”라며 “자그마한 제 배에 예쁜 생명이 찾아와 주었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리하지 말고, 조급하지 말자며 다독여주던 오빠를 의지하며 시작한 첫 시험관! 정말 고맙게 이날만을 기다린 듯 한번 만에 찾아온 두룹이 (아! 태명이 두룹이예요)”라며 “두달 정도 제 몸부터 건강히 만드는 데 먼저 집중해 주신 우리 선생님들 덕분에 처음으로 몸을 돌보는 시간을 가져보았어요”라고 덧붙였다.
김준호도 “동화처럼 찾아와 준 작은 기적. 사랑하는 아내와 우리 아가. 건강하게 만나자. 우리 가족의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됩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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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미디언 김지민과 김준호.[뉴시스] |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코미디언 선후배 사이로, 지난 2022년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교제 3년 만인 지난 2025년 7월 결혼했다.
김지민은 최근 2세를 갖기 위해 시험관 시술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김준호는 최근 방송된 E채널·채널S 예능 프로그램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2회에서 소원을 빌며 “우리 지민이가 항상 건강했으면 좋겠고, 나랑 예쁜 아이가 착상되길 기원한다”며 2세에 대한 바람을 전하기도 했다.
김준호는 SBS ‘미운 우리 새끼’와 채널S와 E채널 ‘끝까지 간다 독박투어’ 등에 출연하고 있으며, 내달 열리는 제14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에서는 집행위원장을 맡는다.
김지민은 채널A ‘뷰티 클리닉 터치미’ MC로 활동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