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국제 휠체어농구·시각장애인 골프대회 후원”

[동아오츠카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동아오츠카가 ‘제13회 제주도지사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와 ‘제16회 SBS골프-김안과병원배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에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 국제초청휠체어농구대회와 29일 개최된 국제시각장애인 골프대회는 장애인체육 활성화와 사회통합을 위해 마련됐다. 동아오츠카는 두 대회에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를 후원했다.

이진숙 동아오츠카 전무는 “장애인 스포츠는 땀과 도전, 꾸준한 노력의 가치를 보여주는 무대”라며 “앞으로도 모든 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함께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오츠카는 국내 기업 최초로 시각장애인을 위한 가이드 러너 양성 프로젝트 ‘파랑달벗’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 장애인양궁대회, 발달장애인 티볼대회 등 장애인 스포츠 대회에도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