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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수 임영웅. [물고기뮤직 제공] |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축구 마니아로 알려진 가수 임영웅이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과의 친분을 언급해 눈길을 끈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산골총각 영웅’에는 배우 차승원과 김도훈이 임영웅을 찾아 산골집에 오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도훈이 “형님 축구 엄청 좋아하시죠? 저 축구하는 걸 좋아하는데 선배님이 프리미어 리그 보러 자주 가신다고 들었다”라고 하자, 임영웅은 “쏘니(손흥민) 있을 때 자주 갔다”며 손흥민과 만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도훈은 손흥민과 실제로 친분이 있는지 궁금해 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몇번 본 정도다. 워낙 월드스타니까 불편할까 봐 먼저 연락을 자제한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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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산골총각 영웅’ 캡처] |
임영웅은 축구팀 리턴즈FC를 직접 창단해 활동할 정도로 축구에 대한 사랑이 남다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도훈은 이를 언급하며 “진짜 성공한 삶이다. 축구 덕후로서 할 수 있는 최고의 삶”이라며 “축구 구단을 만들다니. 다시 태어나면 형으로 태어나고 싶다”며 부러워했다.
그러자 임영웅은 “난 너로 태어날래”라고 말했고, 김도훈이 “굳이 왜요?”라고 묻자 임영웅은 “너처럼 잘생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손흥민은 로스앤젤레스 FC 소속 축구선수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으로 활약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