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연휴, 어디로 갈까…모두투어, 9~10월 연휴 기획전 출시

추석·가을휴가 맞춤형 상품 구성
일본·동남아부터 유럽·미주까지
짧은 일정과 장거리 체류형 구분


가을의 뉴욕 센트럴 파크 전경 [모두투어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모두투어는 ‘9~10월 연휴 추천여행 컬렉션’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행사를 통해 연차 활용 시 최장 9일까지 가능한 하반기 황금연휴 기간의 여행 수요를 흡수한다는 구상이다.

이번 기획전은 연휴 기간과 연차 활용 가능 일정을 제시해 고객이 여행지 선택을 직관적으로 하도록 구성했다. 짧은 일정에는 일본, 중국, 동남아 등 근거리 여행지를, 장기 연휴 일정에는 유럽, 미주, 남태평양 등 장거리 여행지를 배치했다.

출발지도 다변화했다. 인천 외에 부산, 대구, 제주, 청주 출발 상품과 국내여행 카테고리를 포함해 선택 폭을 넓혔다.

올해 9월 추석연휴는 9월 24년부터 26일까지다. 10월에도 개천절, 대체공휴일, 한글날이 이어진다. 연차를 활용하면 최대 9일간 휴가가 가능하다.

이미 여행객은 움직이고 있다. 국제선 유류할증료 인하를 발표한 7월 16년부터 25일까지 열흘간 모두투어의 9·10월 연휴 해외여행 상품 예약률은 직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유류할증료 인하에 따른 비용 부담 완화와 장기 연휴 수요가 맞물린 영향이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올해 연휴에 연차를 활용하면 최장 9일간의 여행이 가능해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기 좋은 일정”이라며 “최근 유류할증료 인하 흐름과 연휴 여행 수요가 맞물리며 예약 관심도 높아지고 있는 만큼, 상품을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추천 여행지를 다양하게 구성했다”라고 말했다.

이번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예약 정보는 모두투어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