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행지, 140개 웰니스 시설 등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20% 할인도
근로자의 국내 여행 부담 완화 지원
![]() |
| 근로자 휴가지원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휴가비 부담을 덜고 지역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맞춤형 할인 프로모션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가 20만원을 적립하면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원씩 보태 총 40만원의 국내여행 경비로 사용하는 제도다. 근로자는 전용 플랫폼 ‘휴가샵’에서 적립금으로 숙박, 입장권, 여행상품 등을 구매할 수 있다. 공사는 올 여름 4가지 할인 프로모션을 도입해 참여 근로자의 여행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올해는 지자체 협력으로 지역여행 혜택을 확대했다. 공사는 올해 초 전라북도와 맺은 업무협약에 따라 8월 21일까지 전북 상품에 한해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을 제공한다. 고창 치유의숲, 익산 왕궁 포레스트 등 2000여개의 웰니스 관광지 및 숙박 상품과 연계해 전북 지역 관광 상품을 소개한다. 9월 23일까지는 가족과 함께 방문하기 좋은 전국 25개 추천 여행지를 대상으로 50여개 입장권·숙박 상품을 최대 50%(5만원 한도)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여 국내여행 선택지를 넓힌다.
![]() |
| 근로자 휴가지원 프로모션 홍보 이미지 [한국관광공사 제공] |
아울러 8월 14일까지 진행하는 웰니스 숙박 할인 프로모션을 통해 140개 웰니스 시설도 최대 5만원까지 할인한다. 같은 달 28일까지는 각종 체험 및 워터파크·놀이공원 등 레저 입장권을 최대 20%(2만원 한도) 할인해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 및 온라인몰 ‘휴가샵’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곽재연 한국관광공사 국민관광지원팀장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근로자들이 다양한 할인 혜택을 통해 부담 없이 국내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근로자들이 국내 곳곳에서 알찬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