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촌치킨, 조리 경연대회 성료…용인2호점 ‘그랜드 마스터상’

가맹점 조리 우수자 6명 본선 경연…1300만원 규모 시상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와 그랜드 마스터상을 수상한 용인2호점 김우철 마스터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27일 경기도 오산 목계양도관에서 전국 가맹점 대상 조리 경연대회 ‘제1회 교촌 조리 마스터즈’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국 가맹점주와 직원 중 조리 경력 1년 이상 인력이 참가했다. 6일부터 17일까지 예선을 거쳐 6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송종화 교촌에프앤비 대표이사(부회장)도 행사에 참석했다.

본선 참가자들은 간장·레드·허니 소스를 활용한 한마리 메뉴 3종을 조리했다. 교촌 R&D센터와 자문위원, 임원진이 표준 조리 레시피 준수 여부와 맛·풍미, 완성도를 심사했다.

최고상 ‘그랜드 마스터상’은 용인2호점이, ‘마스터상(2위)’은 경남 율하점이 수상했다. 우수상(3위)과 장려상(4~6위)까지 총 1300만원 규모의 상금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 가맹점에는 ‘조리 품질 우수 가맹점’ 현판을 부여한다. 본선 최우수 참가자에게는 교촌치킨 최초로 ‘마스터’ 호칭을 부여했다.

교촌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우수 조리 인력을 발굴하고 가맹점의 표준 조리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교촌에프앤비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객이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동일한 교촌의 맛과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교촌 본사 심사위원단이 조리된 메뉴들을 평가하고 있다. [교촌에프앤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