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입은 뷰티 만난다…무신사 뷰티, 성수서 ‘무뷰페’

[무신사 제공]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무신사가 성수동 전역에서 뷰티 페스타를 개최한다.

무신사 뷰티는 8월 21일부터 23일까지 ‘무뷰페 in(인) 성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3회째를 맞는 행사는 메인 팝업 공간인 ‘무뷰페홀·넥스트 뷰티홀’부터 무신사 뷰티 첫 상설 매장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까지 성수동 일대를 하나의 로드맵처럼 운영한다.

방문객이 자신의 ‘뷰티 페르소나’를 찾는 여정을 주제로 삼았다. 마음에 드는 제품을 휴대폰 NFC로 태그하면 취향 데이터가 기록되고, 뷰티 페르소나를 추천받는다. 페르소나는 5가지 유형이다. 음료와 온·오프라인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행사에 참여하는 뷰티 브랜드는 65개다. 자빈드서울·오드타입·피브·롬앤·베리웨이 등 5개 브랜드는 국내 패션 브랜드인 기호·허그유어스킨·해브어웨일·로라로라·파인드카푸어와 협업한 한정 상품을 선보인다.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한 특별존도 마련된다. 20개 신진 브랜드가 참여한다.

무신사 메가스토어 성수에서는 8월 20일부터 23일까지 ‘무뷰페 스쿱 이벤트’가 열린다. 다양한 브랜드의 뷰티 제품을 정해진 크기의 ‘스쿱’으로 직접 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티켓 구매 고객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무신사 뷰티 제휴 브랜드 매장에서 제품을 구매한 일반 고객도 영수증을 인증하면 스쿱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입장권은 무신사가 단독 판매한다. ‘일반 티켓’은 8월 4일부터 16일까지 2만8000원이다. 이달 31일에는 단 하루 동안 ‘슈퍼 얼리버드 티켓’을 1만5000원에 판매한다. 8월 1일부터 3일까지는 ‘얼리버드 티켓’을 1만9000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무신사 뷰티 관계자는 “무신사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새로운 브랜드와 패션·뷰티를 결합한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경험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