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까지 제공…스냅작가 8개팀 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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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이랜드 제공] |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이랜드가 고객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콘셉트의 무료 스냅 촬영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청은 오는 8월 5일까지 이랜드 공식 홈페이지 매거진 탭 게시글을 통해 할 수 있다. 촬영은 8월 중 서울 강서구 마곡에 있는 이랜드 글로벌 R&D센터에서 진행한다. 약 1200평 규모의 미러폰드, 중앙 계단, 임직원 전용 옥상정원 등 평소 개방하지 않던 센터 내부 공간이 배경이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나 신혼부부 중 한 팀을 선정해 무료 웨딩 스냅을 제공한다. 드레스, 헤어·메이크업까지 모두 지원한다. ‘바담필름’의 최영민 작가가 촬영을 맡는다. 드레스는 디자이너 엘레노어 림(Eleonore Lim)의 제작 드레스 브랜드 ‘레암드레스(LEAM)’가 지원한다. 헤어·메이크업은 ‘나연룸’이 참여한다.
가족·커플·우정·반려견 스냅 촬영도 진행한다. 분야별 전문 스냅 작가 8개 팀이 참여한다. 가족 스냅은 바담필름·영호고고·모든필름, 커플 스냅은 온시록·포바민, 우정 스냅은 몽화필름, 반려견 스냅은 리시위스트·최태포토가 맡는다.
의상 스타일링도 지원한다. 가족 스냅은 스파오(SPAO), 커플 스냅은 후아유(WHO.A.U), 우정 스냅은 미쏘(MIXXO)가 의상을 지원한다. 슈펜(SHOOPEN) 신발도 제공한다.
이랜드 관계자는 “신청자가 전한 사연의 진정성, 행사 취지와의 부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촬영 대상자를 선정할 것”이라며 “각자의 소중한 관계와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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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랜드 글로벌 R&D센터 [이랜드 제공]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