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딩인터내셔널, 美 올리브영 입점 브랜드 벤더사 참여

올영 美채널에 11개 브랜드 입점
고객사 북미 시장 진출 지원


[랜딩인터내셔널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은 올리브영 미국 온·오프라인 채널 입점을 통해 K-뷰티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랜딩인터내셔널은 고객사의 미국 진출과 장기 성장을 위한 기반 마련을 위해 브랜드 소싱부터 상품 포트폴리오 구성, 현지 시장 적합성 검토 및 유통 지원 등을 수행했다. 또한 현지 시장 분석, 미국 유통 규제 대응 전략, 소비자 맞춤형 상품 큐레이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략적 지원을 제공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랜딩인터내셔널은 올리브영 미국 패서디나점·센추리시티점 및 온라인몰에 총 11개 K-뷰티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입점시켰다. 메이크프렘(make p:rem), 케이시크릿(K-SECRET), 청미정(CHUNGMIJUNG), 리터니티(RETURNITY) 등이 대표적이다.

랜딩인터내셔널은 미국 대형 뷰티 채널인 얼타뷰티와 공동으로 미국 최초 ‘내셔널 K-뷰티 위크’ 행사를 개최하는 등 K-뷰티 인지도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새라 랜딩인터내셔널 대표는 “올리브영의 미국 시장 진출은 기업 차원을 넘어 K-뷰티 생태계 전체의 글로벌 확장 측면에서도 중요한 이정표”라며 “더 많은 K-뷰티 브랜드가 북미 시장에서 성장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