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 확장 ▷기술혁신 ▷시장트렌드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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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인디웨이브 컨퍼런스 홍보 포스터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제공] |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국내 최대 인디게임 축제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2026(BIC 2026)’과 연계한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가 8월에 열린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다음달 14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부산 인디 웨이브 컨퍼런스(Busan Indie Wave Conference)’가 개최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디어 하나로 세계시장에 도전하는 인디게임의 지속가능한 성장전략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한 편의 인디게임이 글로벌 히트작으로 성장하기까지, 개발사들은 ▷IP 확장 ▷기술혁신 ▷시장 트렌드 변화라는 세 파고를 헤쳐나가야 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이 세 가지 키워드를 축으로, 인디게임이 ‘반짝 성공’을 넘어 오래 살아남고 크게 성장하기 위한 실질적 해법을 제시한다.
컨퍼런스에서는 국내외 주요 게임사 관계자와 인디게임 개발자, 해외 게임산업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발표세션과 패널세션이 마련돼 현장 노하우를 공유할 예정이다. 넥슨게임즈 IO본부 김용하 본부장, 고도 엔진(Godot Engine) 공동창립자 아리엘 만주르, 전 SIE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대표이자 현 주식회사 요스프(Yosp)의 요시다 슈헤이 등이 대표 연사로 나선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이재덕 원장 직무대리는 “이번 컨퍼런스가 인디 개발사들의 시장 진입과 이용자 접점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례와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