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사전 예매율 70% 육박…‘톰스파’ 새 역사 쓰나

개봉 D-2 사전 예매량 57만9967장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 [소니 픽쳐스 제공]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오는 29일 개봉하는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개봉을 앞두고 70%에 육박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26일 오전 사전 예매량 50만장을 돌파한데 이어, 27일 오전 기준 57만9967장을 기록 중이다. 앞선 ‘톰스파’(톰 홀랜드가 연기한 스파이더맨 시리즈) 3부작의 동시기 사전 예매량을 모두 넘어선 수치다.

북미보다 빠르게 국내 개봉 소식을 전한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사랑하는 사람들의 기억 속에서 지워진 후 완전히 달라진 삶을 살아가는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의 여정을 그린다.

전편 ‘노 웨이 홈’ 이후 후 모두에게 잊혀진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여정을 따라간다.

‘톰스파’로서 프랜차이즈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주연 톰 홀랜드는 이번 작품을 두고 “지금까지 나온 어떤 스파이더맨 영화보다도 최고의 버전을 만들었다고 믿는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내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29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