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경찰청 대포차 집중 단속, 매우 잘한 일”

브라질 향하는 1호기서 SNS
“다른 민생침해 사범도 철저히 단속”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5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서 공군 1호기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미국과 남미 3개국 순방 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대포차는 범죄에 악용되면서도 사실상 방치되고 있었는데, 경찰청 국수본이 이러한 대포차를 집중단속한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칭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경찰이 지난 5개월간 대포차 1928대를 적발해 380명을 검거했다는 언론 보도를 공유하고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감사하고 응원한다”면서 “다른 민생침해 사범들도 신속 철저히 단속해 국민들의 걱정을 줄여 주시기 바란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앞서 미국 샌프란시스코 방문을 마치고 브라질 브라질리아로 향하는 공군1호기에 탑승했다. 이 대통령은 26일(현지시간) 오후 브라질에 도착해 국빈 방문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