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72실의 최고급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가 온다

오는 27일 공식 예약 오픈
1㎞ 전용 해변 갖춘 리조트
72실 한정 독립 휴양 보장
최대 140평 대형 객실 구성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조감도 [이랜드파크 제공]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이랜드파크가 오는 10월 개관하는 최상위 브랜드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의 공식 홈페이지 예약을 오는 27일 개시한다. 이랜드파크는 정식 개관을 석 달여 앞두고 첫 예약을 시작하며 개관을 향한 카운트다운을 본격화한다고 24일 밝혔다.

강원도 고성군에 조성 중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회원제 리조트로 프리미엄 휴양을 위한 시설이다. ‘원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설계한 외관과 리조트 앞 1㎞ 구간의 프라이빗 비치를 갖췄다.

새롭게 개설하는 공식 홈페이지 예약 채널은 바다 전망 객실의 시각화하고 맞춤형 예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객실 규모는 184~462㎡(약 50~140평)의 대형 객실로 구성했다. 전체 객실 수를 72실로 제한해 개인만의 아늑한 휴양을 보장한다.

리조트의 웰니스 수영장 시설도 온라인으로 미리 볼 수 있다. 동해 수평선과 연결된 ‘오션피니티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행잉풀’, 해변의 분위기를 구현한 ‘라군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췄다.

또한 이랜드 뮤지엄이 소장한 피카소의 도예 컬렉션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이랜드 뮤지엄이 30년 넘게 수집해 온 피카소 도예 110여 점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더한 총 130여 점의 컬렉션을 디지털 공간에 구현했다. ▷마두라 공방 이야기 ▷회화와 조각의 경계를 허문 도예 세계 ▷피카소의 영감이 된 인물들 ▷동시대 예술가들과의 교류라는 네 가지 큐레이션 테마를 감상할 수 있다. 향후 300평 규모의 리조트 전용 공간에서 관련 문화예술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이번 공식 예약 채널 오픈은 고객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맞춤형 혜택을 직관적으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회원권 잔여 물량이 마감 임박 상태일 정도로 고객들의 기대감이 높은 만큼 앞으로도 공식 채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회원 전용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