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T3, 영상미·몰입감 호평…“화질의 마법”
美 와이어드, ‘마이크로 RGB 에보’ 색 표현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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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안나 코엘료 촬영감독이 LG 올레드 제품을 소개하는 할리우드 로드쇼에서 ‘LG 올레드 에보 AI G6’에 대해 인터뷰 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LG전자의 2026년형 LG 올레드 TV가 완벽한 영상미와 몰입감으로 해외 유력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호평을 받았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세계적인 영상·음향 기기 평가 전문 매체인 캐나다 알팅스(Rtings)는 자체 테스트 결과 ‘2026년 영화 감상을 위한 최고의 TV’ 부문에 ‘LG 올레드 에보 AI G6’를 ‘베스트 TV’로 선정했다.
알팅스는 LG 올레드 에보 AI G6에 대해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TV로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며 “빛 번짐 없이 깊고 진한 검은색을 표현해 영상의 깊이감을 극대화한다”고 호평했다.
특히 LG 올레드의 이미지 처리 기술을 극찬하며 “저해상도 스트리밍이나 일반 블루레이 화질을 탁월하게 업스케일링할 뿐만 아니라 압축률이 높은 영상에 나타나는 화질 저하 현상도 효과적으로 제거해 준다”고 덧붙였다.
알팅스는 ‘LG 올레드 에보 AI C6’도 ‘영화 감상에 가장 적합한 중상급(Upper Mid-Range) TV’로 선정했다. G6와 동일한 수준의 최상급 이미지 처리 능력을 탑재해 저해상도 영상도 선명하게 보여주며 매우 넓은 시야각을 갖춘 점을 선정 이유로 꼽았다.
영국 IT 매체 T3는 ‘LG 올레드 G6’로 영화 ‘오펜하이머’, ‘부고니아’, ‘쉘터’를 감상한 결과 “집안 거실을 영화관으로 탈바꿈시키는 완벽한 영상미와 몰입감을 제공한다”고 평가했다.
T3는 “선명도, 밝기, 명암비, 깊이감, 그리고 사실감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뤄 ‘마법’ 같은 효과를 만들어낸다”고 후기를 남겼다.
LG 올레드 TV 뿐만 아니라 최근 시장에 본격 출시되기 시작한 차세대 프리미엄 LCD TV ‘LG 마이크로 RGB 에보’에 대해서도 영화 감상 시 색 표현력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나왔다.
미국 IT 전문 매체 와이어드(WIRED)는 LG 마이크로 RGB 에보로 영화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Vol. 2’와 ‘인사이드 아웃’을 감상한 결과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채로운 색감을 보여줬다”며 “특히 영화 속 인물들의 피부 톤이 세밀하고 자연스럽게 표현된다”고 호평했다.
와이어드는 165Hz 주사율을 지원하는 이 TV로 게임을 할 때 “다채로운 색상과 선명도를 경험했다. 빠르게 화면이 바뀌는 스포츠 중계에서도 잔상이 거의 없었다”고 평가했다.
LG전자 관계자는 “까다로운 해외 전문 매체로부터 최고의 TV로 인정받은 것은 화질의 본질에 집중한 기술력이 돋보인 결과”라며 “앞으로도 뛰어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고객들에게 차원이 다른 시청 경험을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