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헌 호반그룹 사장, 신입사원 80여명과 ‘커넥팅 데이’

호반건설·호반산업·대한전선 등 신입사원 참석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뒷줄 오른쪽 세번째)이 지난 22일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열린 ‘커넥팅 데이’에 참석해 그룹 신입사원들과 식사를 함께하며 대화를 나누고 있다. [호반그룹 제공]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호반그룹이 최고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직접 대화하는 자리를 마련하며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 신입사원의 조직 적응과 소속감을 높이고, 미래세대 구성원의 의견을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호반그룹은 지난 22일 경기 성남시 아브뉴프랑 판교에서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신입사원 80여명이 함께하는 ‘커넥팅 데이’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커넥팅 데이는 호반그룹 신입사원들이 최고경영진과 직접 소통하며 회사와 조직문화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호반건설, 호반산업, 대한전선, 호반호텔앤리조트, 호반프라퍼티, 대아청과 등 그룹 계열사 신입사원 80여명과 경영진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회사 생활과 업무 경험, 조직문화, 커리어 계획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 사장은 행사에서 신입사원들과 입사 후 경험한 업무와 회사 생활,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대화했다. 신입사원들의 의견을 듣고 그룹의 비전과 신입사원들에게 기대하는 역할도 공유했다.

김 사장은 “성장하는 기업은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에서 시작되며, 호반그룹이 추구하는 ‘인화단결’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서로 신뢰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호반그룹은 커넥팅 데이를 비롯해 타운홀 미팅, 주니어보드 등 구성원이 자율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제안할 수 있는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상호 존중과 협업 중심의 기업문화를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