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구청은] 중장년 1인가구 쿠킹클래스...영등포구, 무료 참여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사진)는 ‘중장년 1인 가구 행복한 밥상’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모집 과정은 정규 2기와 특별 2기 쿠킹클래스다. 정규 2기는 다음달 10일부터 9월 7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4회 운영된다. 닭개장, 소고기죽순전, 부추건새우전, 초계탕 등 다양한 메뉴를 직접 만들어볼수 있다. 특별 2기는 9월 14일 하루 동안 진행되며 제철과일 비빔국수와 애호박 군만두 조리법을 배운다.

모집 대상은 영등포구에 거주하거나 관내에 직장을 둔 40~67세 중장년 1인 가구다. 정규 과정은 15명, 특별 과정은 14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는 전액 무료다. 교육은 선유도역 인근에 위치한 ‘얌이랩’에서 저녁 시간대에 진행된다.

박병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