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놀다 참변…하천서 물놀이하던 초등생 숨져

[경북소방본부 제공]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한 하천에서 친구들과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1명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났다.

22일 상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0분께 상주시 계산동 북천에서 물놀이하던 초등학생 A양이 물에 빠졌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수색에 나선 소방 당국은 오후 5시께 사고 지점에서 약 30m 떨어진 하천에서 A양을 발견했다. A양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A양은 친구 6명과 함께 있던 중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양 친구들과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