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 만의 민간 신규 공급…‘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 1,308가구 분양

서희건설, 5월 착공식 완료 후 분양승인 절차 진입… 8월 일반분양 본격화
지하철 4호선 오남역 역세권, 서울 2정거장 접근성 우수
왕숙지구 AI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로 직주근접 수요 눈길



수도권 분양시장에서 남양주 지역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는 가운데, 19년 동안 민간 아파트 공급이 전무했던 남양주 오남읍에 대규모 신규 단지가 들어선다.

서희건설은 경기도 남양주시 오남읍 일대에 들어서는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가 지난 5월 16일 성공적으로 착공식을 마치고 오는 8월 일반분양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남역 서희스타힐스 여의재 1단지’는 지하철 4호선 오남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로, 서울 진입까지 지하철 두 정거장에 불과해 서울로 출퇴근하는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여기에 인근 GTX-B 노선 개통 예정 및 8호선·9호선 연장선 호재가 더해져 향후 서울 주요 도심 및 강남권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오남읍 일대는 약 19년간 민간 아파트 신규 공급이 없었던 지역으로,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과 대기 수요가 매우 풍부한 곳으로 평가받고 있다.

단지는 인근 초·중·고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는 안심 학세권 입지를 갖췄으며, 이마트와 대형병원 등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 및 오남저수지 등 쾌적한 자연환경이 가까워 원스톱 라이프가 가능하다.

총 1,308세대 규모의 대단지로 들어서는 이번 단지는 전용면적 59~84㎡의 선호도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특히 신혼부부 및 1~2인 가구 등 소규모 가구에 적합한 전용 59㎡ 타입이 전체 세대수의 50% 이상을 차지해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세대당 1.3대의 여유로운 주차 공간과 입주민 커뮤니티 시설, 단지 주변 특화 둘레길 등 프리미엄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최근 남양주 분양시장의 열기도 큰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3기 신도시인 왕숙지구 내 AI·디지털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이 가시화되면서 직주근접을 노리는 인근 수요가 빠르게 유입되는 추세다. 실제로 지난 5월 진행된 왕숙2지구 A1, A3블록 청약에는 3만 건이 넘는 청약 통장이 몰리며 남양주 일대 분양 시장의 높은 열기를 입증한 바 있다.

조합 관계자는 “최근 신규 아파트 분양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는 상황에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1,308세대 대단지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이번 단지는 합리적인 대안이 될 것”이라며 “이미 분양을 진행한 3단지에 이어 8월 분양승인이 완료되는 대로 1단지 일반분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