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아시아문화개발협회, 예루살렘 평화행사·성지순례

이스라엘관광부, 각국 순례파트너 협력 재개


예루살렘 국제평화컨벤션 행사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국제아시아문화개발협회(IACD)는 지난 21일 시작해 오는 24일까지 일정으로, 예루살렘에서 ‘예루살렘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라(Pray for the Peace of Jerusalem)’라는 주제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2일 주한 이스라엘관광청에 따르면, 이 IACD 예루살렘 국제평화컨벤션(Jerusalem Peace Convention)행사에는 전세계 50개국 3000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예루살렘 곳곳을 성지순례하고 있다.

이스라엘관광부(Israel Ministry of Tourism)는 행사 기간동안 참가단의 가이드와 환대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참가자들은 컨벤션 참여뿐만 아니라 예루살렘을 비롯한 이스라엘 주요 성지 및 관광지들을 방문할 예정이다.

마이클 이즈하코프 이스라엘 관광부 차관


마이클 이즈하코프(Michael Izhakov) 이스라엘관광부 차관은 “이처럼 어려운 시기에 이스라엘을 방문하기로 한 결정은 이스라엘에 대한 우정과 신뢰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선택”이라며 “예루살렘은 세계인이 평화와 믿음, 대화를 위해 함께 모일 수 있는 도시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주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관광부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국제 신앙기반 관광(Faith-based Tourism) 각국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한편, 이번 IACD 행사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컨벤션으로 예루살렘 내에서 약 7000박 이상의 호텔 숙박이 발생하며 숙박, 교통, 외식 등 지역 관광산업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