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80억 압구정’ 아파트 떠나 새집 이사…“쓰레기만 5톤”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가수 이지혜가 새 집으로 이사한 근황을 공개했다.

이지혜는 22일 자신의 SNS에 “우리의 변화들 그리고 요즘 한동안 이사며 많은 변화들 속에 차곡차곡 자리 잡혀가는 우리 가족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지혜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의 100만 구독자를 돌파해 받은 골드버튼 패키지를 공개했다. 그러면서 “사연 많은 귀한 상패”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최근 이사하면서 인테리어를 공개하는 과정에서 “신문물”이라고 자랑했던 자동으로 조명이 켜지는 서랍도 다시 등장했다. 이지혜는 “정리에 미친 자”라고 자칭하며 각종 요리도구들이 깔끔하게 정리된 서랍 내부를 공유했다.

이어 “버리는 쓰레기 5톤, 그리고 멀쩡한 친구들은 당근”이라며 알뜰하게 중고거래까지 이용한 이사 준비 과정도 담았다.

이지혜는 “사랑해”라고 덧붙이며 가족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표현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서울 압구정에 위치한 80평 아파트에 거주하다 최근 이사 소식을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