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 임직원과 강원FC 제주 원정 응원

강원FC 제주 원정 응원에 나선 강원랜드 임직원


[헤럴드경제=김명상 기자] 강원랜드는 지난 21일 제주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강원FC와 제주SK FC의 K리그1 19라운드 경기에서 임직원과 함께 원정 응원에 참여하며 후원사인 강원FC에 힘을 보탰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원정 응원은 강원FC 메인 스폰서인 강원랜드가 팀 응원복을 착용한 하이원리조트 임직원 50여 명과 함께 지역 연고 구단을 응원하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상생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했다. 스포츠를 매개로 한 현장 소통으로 지역사회와의 유대감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이날 임직원들은 경기 시작 전부터 응원단과 함께 선수들에게 응원을 펼쳤으며, 경기 내내 강원FC를 응원했다. 또한 경기장 곳곳에서 하이원리조트 브랜드를 노출하며 지역 기업으로서 강원FC와 함께하는 모습을 알렸다.

이날 경기에서 강원FC는 제주SK FC에 먼저 실점했으나, 끝까지 동점골을 터뜨리며 1대1 무승부를 거뒀다.

경기가 끝난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내는 강원랜드 임직원


이민호 강원랜드 관광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은 “강원FC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로축구단으로, 메인 스폰서인 강원랜드 역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로서 응원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스포츠를 매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지역상생 가치를 확산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응원을 함께 한 강원 FC 공식 서포터즈 나르샤 관계자는 “강원랜드가 메인 스폰서로서 경기장 안팎에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온 덕분에 팬들도 더욱 큰 자부심을 갖고 응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강원랜드와 함께 강원FC가 지역을 대표하는 구단으로 더욱 성장하고 많은 팬들과 함께 지역 축구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랜드는 2009년부터 강원FC 메인 스폰서로 후원하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도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스포츠 마케팅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