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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주 문정 야외물놀이장 전경.[영주시 제공] |
[헤럴드경제(영주)=김병진 기자]경북 영주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과 학생들의 방학을 맞아 오는 25일부터 8월 16일까지 문정동 서천둔치 야외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입장료는 무료다.
올해는 수영조와 에어슬라이드 등 다양한 물놀이 시설을 운영하고 휴게공간에는 몽골텐트를 설치해 보호자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또 안전요원과 간호 인력을 배치해 응급상황에 대비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한다.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하루 이용 인원을 1000명 이하로 제한하며 현장 접수는 불가능하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용 예정일 1일부터 3일 전까지 영주시체육회 홈페이지(영주시체육회.kr)를 통해 사전 예약을 완료해야 입장할 수 있다.
조한철 체육진흥과장은 “문정 야외물놀이장이 시민들에게 무더위를 식히는 도심 속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