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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명 대통령이 21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 |
[헤럴드경제=문혜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23일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유튜버·맘카페 운영자·공인중개사 등 다양한 단위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비전문가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청와대는 21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부동산정책 국민 대토론회 행사 참석자 명단을 소개했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예정돼 있는데, 이 대통령의 모두발언 이후 재경부 1차관의 사전 의견수렴 결과 발표 이후 진미윤 명지대 교수, 김영도 금융연 연구위원, 강성훈 한양대 교수가 각각 부동산 공급, 금융, 세제 부문 정책과 관련한 발제에 나선다. 이후 자유토론이 이어질 계획이다.
이날 참석자는 총 140명으로, 정부에선 한성숙 국무총리를 비롯해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참석한다.
학계와 전문가 집단에선 진창하 한양대 경제학부 교수, 오종현 한국조세재정연구원 조세연구본부장, 윤지해 부동산114 리서치랩장 등이 자리한다.
협회와 업계에선 김성은 대한주택 건설협회 중앙회장, 이진 한국디벨로퍼협회 정책연구실장, 조항신 금융투자협회 본부장 등이 함께한다.
인플루언서와 부동산, 맘카페 운영진도 눈에 띈다. 구독자 129만명을 보유한 유튜브 ‘재테크 읽어주는 파일럿’ 운영자인 최영민씨, 구독자 29만명인 유튜브 ‘채부심’을 운영하는 채상욱씨, 권기현 도시개발연구소 이사가 참석할 예정이다.
또한 장미영 부동산114 OK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이혜원 미스터홈즈 성동금호센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김희준 세기 공인중개사 사무소 대표 등도 자리한다.
시민단체에선 김현동 참여연대 조세재정개혁센터 실행위원, 최하은 민달팽이유니온 활동가, 조정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토지주택위원장이 참석한다.
이밖에 국민의견수렴 홈페이지를 통한 의견제출자 중 희망자 등을 포함한 일반 국민 29명도 토론회에 참석해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라고 청와대는 설명했다.
한편 논설위원 기자 등 부동산 전문 언론인도 5명 참석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