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정수역에서만 사는 다슬기,쉬리와 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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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지난해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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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민국 축제 대상에 빛나는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지난해 모습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청정 수역에서만 산다는 다슬기를 소재로 철원군이 펼치는 화강 다슬기 축제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강원특별자치도 우수축제 등 2관왕이다.
‘슬기로운 축제 향유’, 제20회 철원 화강 다슬기 축제가 오는 30일부터 8월 2일까지 김화 화강 쉬리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축제장에는 대형수영장과 수상 라이딩, 수상 어트랙션, 키즈 베이스 캠프등 물놀이 공간을 조성하였으며, 20만 물풍선 대전, 3사단 장병들과 함께하는 피지컬 100 및 백골 워터드롭 등 4일간 알찬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다슬기축제 20회를 기념해 특별 조형물, 야간 네온사인을 다채롭게 준비했고, 메인 콘텐츠인 황금다슬기잡기 프로그램은 많은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체험장 규모를 확대 운영한다.
사흘간의 야간 공연에서는 3사단과 함께하는 민군관 화합행사와 개막행사, 철원 화합 드림가요제 등 전 세대가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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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 지난해 모습 |
썸머케익, 싸이버거, 오뮤오, 박서진, 김현정, 레게강같은평화(하하&스컬)등 인기가수도 무대에 오른다.
공연 중간 시원한 물 난장 페스티벌도 마련하여 한여름의 흥을 높일 예정이다.
20주년을 맞이하는 개막공연에서 폭죽놀이 대신 드론쇼를 선보이며 한층 더 특별한 축제로 꾸밀 예정이다. 친환경적이면서도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드론쇼를 통해 축제의 개막을 화려하게 알리고, 20주년의 의미를 더욱 빛내겠다는 것이 철원군의 복안이다.
지속가능한 여행, 친환경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음식점 다회용기를 일회용 사용 저감을 위해 운영하여 환경보호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DMZ 농산물 장터를 운영하고, 지역 양조장과 함께하는 로컬나잇펍을 마련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축제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철원의 농특산물과 지역 양조 문화를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 생산자와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더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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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장은 건강한 청정지대 생물 체험, 물놀이, 공연향유, 1석3조 축제로 평가된다. |
철원을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축제 기간 숙박업소(야영장 포함)를 이용한 영수증 소지자에게 ‘황금다슬기를 찾아라’ 체험권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하여 철원 방문 관광객의 만족도 제고와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최근 우상호 도지사와 ‘강원 발전’ 찰떡 케미를 보여준 김동일 군수는 “제20회를 맞은 철원 화강 다슬기축제를 풍성한 체험과 공연, 지역상권과 상생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철원의 여름을 대표하는 축제인 만큼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방문해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