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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아이칠린 멤버 초원 [아이칠린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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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하이키[헤럴드DB] |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2026 양양 써머 페스티벌’이 오는 31일 부터 8월 1일 까지 낙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세대통합, 에너지, 자유, 젊음, 흥’을 키워드로 열린다.
양양군이 주최하고 양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 첫날엔 ‘세대 통합, 에너지, 자유’를 주제로, 트로트와 댄스 무대가 포문을 연다.
가수 류지광과 소유미의 진행으로 폭발적인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자랑하는 자두, 흥겨운 힙합의 마이티마우스, 걸그룹 아이칠린, 가수 정혜린 등이 무대에 올라 전 세대가 소통하는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한다.
토요일인 8월 1일에는 ‘젊음, 파티’를 주제로 힙합, EDM과 시원한 워터밤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걸그룹 하이키를 비롯해 독보적인 음색의 힙합 아티스트 한해와 범키, 싸비, DJ INA가 출격해 한여름 밤의 열기를 최고조로 끌어올린다.
관람객들에게 야광팔찌와 관람용 돗자리를 현장에서 무료로 제공해 공연 관람의 흥을 돋우고 이용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축제 기간 ▷즉석 퀴즈쇼 ▷달인을 찾아라 ▷베스트 커플을 찾아라 ▷즉석 노래 및 댄스 경연대회 등 관람객들의 유쾌한 참여를 이끌어낼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된다. 숙박권, 숙박권 등 40여개의 선물도 준비돼 있다고 한다.
백사장에는 가로 10m, 세로 2.5m 규모의 대형 모래조각 조형물이 설치되며, 야간에는 LED 조명이 어우러진 감성 포토존으로 연출된다.
양양군과 양양문화재단은 미스트 터널, 이동식 에어컨 등 냉방 장치를 현장에 배치하고, 전문 안전 인력과 응급의료 체계를 구축해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