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 예약·보장 분석·서재 서비스까지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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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 전경. [교보생명 제공] |
[헤럴드경제=박성준 기자] 교보생명은 자사 통합 앱의 월간활성이용자수(MAU)가 71만명(모바일인덱스 기준)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아울러 앱 내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도 새롭게 도입하기로 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6월 회사 통합 앱의 MAU가 71만명을 넘어 업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쓰이는 앱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월평균 기준 MAU는 64만명으로, 업계 순위는 동일했다. 특히 지난달에는 회원가입자수가 320만명에 육박하며 통합 앱 출시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교보생명은 지난 2024년 10월에 가입자수 2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교보생명은 2022년 9월 통합 앱을 출시한 이후 앱 하나로 보험은 물론 퇴직연금과 대출, 신탁 업무까지 처리할 수 있는 등 고객 경험 혁신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왔다. 이 외에도 독서 습관 형성을 돕는 서재 서비스와 건강·마음 관리, 보장 분석, 숨은 자산 찾기, 영양제 추천 기능 등도 함께 제공하며 생활밀착형 서비스로 영역을 넓혀왔다.
건강검진 예약 서비스는 최소 2년 주기로 이뤄지는 건강검진의 예약 과정을 간편하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교보생명 통합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여러 건강검진센터의 조건과 가격을 한눈에 비교하고 궁금한 점은 채팅 상담으로 해결할 수 있다.
건강검진 플랫폼 ‘착한의사’와 연계해 전국 180여 개 주요 건강검진센터의 검진을 할인된 가격에 예약할 수 있다는 점도 눈에 띈다. 이 밖에 건강검진 가이드와 질병 정보 검색 등 일상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도 함께 제공한다. 대상은 교보생명의 보험이나 대출, 퇴직연금 상품을 보유한 고객이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고객이 아프기 전 건강을 잘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것 역시 고객보장”이라며 “앞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확대하고 보험의 가입부터 유지, 지급 전 과정에서 고객과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