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브더제니스’ 하이엔드 브랜드 프리미엄 바탕 대연동 새 랜드마크 예고
명문 학군·남구청 인접 및 북항 2단계 재개발 수혜로 높은 미래가치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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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전통 부촌인 해운대구와 수영구를 관통하는 주거 리치벨트의 스카이라인이 남구 대연동 일대로 확장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 남구 일대에 40층 이상의 고층 하이엔드 아파트 조성이 예정되면서, 해안가 중심의 부촌 지도가 도심 방향으로 정비되는 모양새다.
전통적으로 부산의 주요 부촌은 해운대 마린시티와 센텀시티로 이어지는 해안 라인을 중심으로 형성돼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수영구 민락동과 남천동, 남구 용호동 일대를 거쳐 대연동으로 고급 주거벨트의 범위가 넓어지는 추세다. 이러한 주거지 확장의 중심에는 도시의 상징적 건축물로 자리 잡은 ‘40층 이상 고층 단지’들이 자리하고 있다.
실제로 해운대구와 수영구의 고층 단지들은 지역 시세를 형성하는 주축 역할을 하고 있다. 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올해 부산에서 최고가로 거래된 아파트 상위 10개 단지 중 9개 단지가 해운대구와 수영구 등에 위치한 고층 단지인 것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으로 해운대구 중동 ‘해운대엘시티더샵’(전용 186㎡)이 46억 원, 우동 ‘해운대두산위브더제니스’(전용 159㎡)가 41억 8,000만 원, 우동 ‘대우월드마크센텀’(전용 243㎡)이 37억 원, 남구 용호동 ‘더블유’(전용 182㎡)가 35억 원 등에 거래되며 고층 단지 선호 현상을 입증했다.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부산 시장에서 초고층 스카이라인을 형성하는 단지는 조망권과 차별화된 외관을 바탕으로 지역 주거 가치를 이끄는 경향이 강하다”라며 “특히 경사지가 많은 부산 특성상 평지에 들어서는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는 희소성이 높아 남구 대연동 일대 신규 공급 물량에도 시장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이러한 가운데 두산건설이 부산시 남구 대연동 일원(동성하이타운 가로주택정비사업)에 공급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이 남구의 새로운 스카이라인을 형성할 단지로 떠오르고 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은 지하 5층~지상 최고 42층, 2개 동, 총 258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전용면적 59~84㎡ 176가구가 일반분양 대상이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59㎡A 34가구 △74㎡A 37가구 △74㎡B 38가구 △84㎡A 16가구 △84㎡B 51가구 등 실수요자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최고 42층 높이의 고층 설계가 적용되어 탁 트인 조망권과 개방감을 도모했으며, 외관에는 커튼월룩 특화 디자인을 도입해 세련된 시각적 효과를 더했다.
입지적 장점도 두드러진다.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100% 평지 입지에 위치하며, 부산지하철 2호선 못골역과 대연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 역세권 여건을 갖췄다. 대연초, 대연중, 대연고, 예문여고 등 주요 학교와 남천동 학원가가 가까워 교육 환경이 양호하며, 남구청과 못골시장, 고려병원, 우룡산공원 등 풍부한 행정·생활 편의시설 및 녹지 공간과도 인접해 원스톱 주거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아울러 관련 법안 통과로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는 ‘북항 2단계 재개발 사업’ 부지와 인접해 있어, 향후 개발 완료 시 직간접적인 수혜와 함께 미래 가치 상승도 기대된다.
분양 관계자는 “최고 42층 높이와 커튼월룩 외관 디자인, 평지 및 더블역세권 입지 등 실거주에 필요한 핵심 요소들을 종합적으로 갖췄다”라며 “부산 내에서 고품격 주거 브랜드로 자리 잡은 ‘위브더제니스’의 브랜드 프리미엄이 더해진 만큼 본격적인 분양을 앞두고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라고 전했다.
한편, ‘두산위브더제니스 대연’의 견본주택(갤러리)은 오는 7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